얼룩덜룩 더러워지고 상대적으로 자리차지 심한 토분쓰다가 현타와서 이번 분갈이때 표준사이즈 플분으로 싹 바꿔놓고 정갈하게 각잡힌 모습에 매우 만족했는데

며칠전 저면관수 했던게 아직도 겉흙 안마른거 보고있으면 은근 적응이 안됨..어제 물 줬던 옆자리 토분은 진작에 다 말라서 물 안줬나 착각할 정도임

그동안 토분을 썼던 덕분에 주1회 물을 줘도 용케 안죽고 살았을텐데 이젠 그렇게 하다간 한동안 못봤던 과습사 보게될지도ㅠ

미니토분들 일괄로 당근에 팔아서 치킨시켜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했다가 나중에 다시 토분 뽐이 올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 일단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