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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하니 죽어간다고 글썼었는데 물이 부족한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물주고 저녁인가 다음날 보니까 바로 통통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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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꽃도 핀다면서요?

2년정도 됐는데 죽지는 않았지만 화분이 좁아서 꽃이 안피나 싶어서여 화분도 하나 사서 옮겨볼려고요

식물에 취미를 갖고 있진 않은데 이왕에 제 손에 들어오니 열심히 키워보고싶네여


예전엔 예쁜꽃이나 풀을 봐도 으 벌레많을거같은뎅 아 이쁘긴한데 보기만하는겨 ㅋ 이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예쁜식물을 보면 혹시 저런거 키우는 건 어려운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여

이러다가 취미를 갖게될지두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