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ff507c1f01ef623ed85e3459c701f1e022f66d244b33505c6725da94f410ddaeb22219282b0beec04604603290638a9e9406297e6

0f998172b4826af2239e82e7449c70184d666c90384f90499a485e4d142d1d549250d218cbfe82dc5d4ff25fe85fb898cfb056fd55e7

099f8676b28a688323e68f96429c701f7be7ff78d3243ef8c3ef0462a9a5731f088e0d6eb025cf1f92ba0b87bae61b6a6e1056219c2b

09ec867eb6f01d8723e784e14e9c701bfd0260cdcf1af1d02f54b976034936ac1ad8044939ae2bfccf0aa76f612b3884e4ea4ab5686e

이사오면서 선물받았으니까 2년정도 키웠는데
첫 해에 엄청 쑥쑥 자라나서 잎도 커지고 너무 잘 커서 걱정을 안 했거든
근데 겨울쯤 과습인지 건조해서인지 냉해인지 잎들이 저렇게 다 병들었어
분갈이가 필요한가 싶어서 업체에 맡겨서 분갈이도 해 둔 상태야

엄청나게 많던 잎들이 저절로 우수수 떨어지고 살아남은 애들인데 잎이 워낙 크고 줄기부분은 상태가 좋아서 저절로 떨어질 생각은 않네
쟤네 잎을 중간부분에서 잘라줘야 할까?
아니면 그냥 잎을 다 잘라버려야 할까?

봄이 오면서 새 잎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영양분을 쟤네한테 몰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가지치기도 하고싶은데 지금 이맘때쯤 하는게 맞아?
새 잎 조금만 자라고 하는게 좋으려나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