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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검역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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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총채 식흔 중에 역대급인덧

턱으로 씹어먹은 노란 흔적이 우둘투둘하게 남음

성충은 응애보다 크고 길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잘 보임

유충도 그래도 응애보다는 커서 발견하기 쉬운 편

그냥 잎에서 작고 길다란게 기어다니면 총채 유충 또는 성충

성충은 퐁퐁 희석한 물 분무 + 물 샤워로 충분히 쉽게 방제가 되지만

집으로 들이면 눈에 보이는건 없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줄기나 잎 속에 꽂아 놓은 숨겨진 알이 부화해서 점령할 수 있음

그렇기에 사이클을 끊으려면 약 2주 정도 격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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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식흔

침으로 엽록소를 빨아먹혀 흰색 점의 식흔이 남음

자신과 알을 방어하기 위한 거미줄이 있어서 물 샤워만으로 완벽한 방제는 잘 안 됨

어디 틈에서 껴있었는지 개같이 부활하는 경우가 잦았음

그래도 격리 + 매일 물샤워 + 보이면 휴지로 압사 콤보 앞에 장사 없습니다

건조하다고 잘 생긴다고 알려져있지만 실제론 건조하다 > 부화, 성충까지의 사이클이 짧아짐에 가까움

그러므로 새 식물 살 때 잎에 상처나 거미줄 없는지 러음부터 검역 철저히 하는게 좋음..

겁나 작아서 미간에 힘 빡 주고 봐야 보이는 편




둘다 당근 출신인데 흙갈이 + 자기전 퐁퐁물 분무 후 물샤워 + 격리 15일로 모두 방에서 잘 사는 중

총채 달고온 식물은 2번째 응애는.. 4번째인가

서비스 주고 워낙 싸게 올라온 애들이라 그냥 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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