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찍었던놈 정리하고 남은놈들입니다.. ㅎㅎ 까투리도 발견했는데, 대략 어둔데로만 들어가는통에 셔터스피드의 압박이 심했네요.. 하도 작게 찍혀서 원본크롭했습니다.. 뭐 흔들린 사진도 있고 노이즈 붙여본 사진도 있네요.. 그냥 재미로 올려봅니다. 노이즈가 좀 보이는 사진들이 있는데, ISO 400이나 800입니다.. 고거 세팅해놓고 잊어먹고는 우와 셔터속도 잘나온다고 좋아했다는 ;; 1 data-nummark="1" zoom-number=0 > 3 data-nummark="2" zoom-number=1 > 5 data-nummark="3" zoom-number=2 > 7 data-nummark="4" zoom-number=3 > 9 data-nummark="5" zoom-number=4 > 11 data-nummark="6" zoom-number=5 > ----------------------------------------------------------------------------------------- *** 검은배경에 대해서 밑에 초인님이 물어봐서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식갤고수님들은 보지 마세요^^ 그냥 저도 잘 모르지만,, 어쩌다가 다크한 사진을 많이 찍게 되어서 제가 아는한도에서 설명을 해봅니다. 일단 스팟측광을 하고 어두운 배경으로 밝은 꽃을 찍으면 배경이 검어집니다 근데 언제나 이렇게 되는건 아니고 조건이 있습니다.. 1. 날씨가 쨍할것 : 콘트래스트가 세게되서 어두운곳은 검게 잘됩니다.. 이는 좋을떄도 있지만 인물사진의 경우는 얼굴에 검은 그림자가 많이 생겨서 오히려 구름이 낀날이 잘나옵니다.. 2. 되도록 망원으로 찍을것 : 왜냐하면 광각으로 찍으면 배경이 복잡해져서 꼭 밝은부분이 끼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200mm이상으로 찍어야 배경정리가 잘됩니다.. 3.  조리개를 되도록이면 개방할것 : 아웃포커싱때문에 배경정리가 잘됩니다.. 4. 카메라자체의 콘트래스트를 최대로 할것 : 그래야 어두운곳은 검게 밝은곳은 밝게 됩니다.. 5. 구도상에서 가장 밝은곳에 촛점을 맞출것 : 그래야 배경이 검어집니다.. 이런경우는 역광에서 이파리나 꽃에 햇빛이 투과하는데서 태양에 정면이 아니고 약간 각도를 준 옆에서 가장 좋습니다.. 정면은  꽃까지 검어지고 플레어현상도 강하죠.... 저는 역광을 주로 이용합니다. 6. 배경이 거리가 멀것: 가까우면 날리기 쉽지 않습니다. 7. RAW로 찍을것 : 후에 커브나 섀도우, 콘트래스트, 화밸을 바꿔도 화밸손상이 없습니다... 또한 커스텀커브를 이용할수 있는 경우 미리 이렇게 적용된 원본이 바로 카메라에서 찍히죠.. 8. 이래도 안되면 포토샵으로 콘트래스트을 올려준다.... 근데 배경이 복잡하면 이것도 안됩니다.. 즉 배경이 단색조로 어느정도 어둡게 나와야 후보정이 가능하죠... 그걸 염두에 두시고 찍으면 나중에 보정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