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취업 못했고 예체능 하면서 방황하고 집구석 가정불화 계속 겪고 우울증 존나 겪고 하다 다 꼬임 지금도 코로나때매 또 꼬임 ㅋㅋㅋㅋ아
익명(221.160)2022-03-18 10:08:00
강아지 보내고 1년을 그랬는데 식물을 열심히 키우고 나았어
익명(49.174)2022-03-18 10:07:00
답글
고슴도치 떠나보낸지 6년댓는데 도치 다시 키워볼까 생각은 하고있다만
익명(221.160)2022-03-18 10:09:00
답글
잘해줄수있을지 아직도 고민된다
익명(221.160)2022-03-18 10:09:00
답글
난 그만 살아도 되겠다 생각했었어..
익명(49.174)2022-03-18 10:12:00
답글
난 다른이유때매 그런적 많지..
익명(221.160)2022-03-18 10:13:00
죽고싶은 건 아니니 아직 살만한 거 같네. ㅇㅇ 거창한 거 찾아봐야 부질없는 게 삶이니 너만의 가치를 찾아서 그거 지키며 살아.
익명(118.235)2022-03-18 10:10:00
답글
죽고싶은 건 아니니 아직 살만한 거 같네. 이말은 굳이 안해도 되지않을까
익명(221.160)2022-03-18 10:12:00
답글
암튼 그래
익명(221.160)2022-03-18 10:12:00
답글
어 미안 나는 죽고싶단 생각 꽤 자주 해서 안 그런 날엔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너무 내 기준으로 얘기했네.
익명(118.235)2022-03-18 13:29:00
답글
아... 그래 너도 ㄱㅊ아지면 조켓서
익명(221.160)2022-03-18 13:43:00
살아가면서 노력을 하기 싫어질 때가 오더라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일하는것도
남들에게 싫은 소리 안 듣기 위해 적당히 꾸미는 것도
허한 마음 채우려 이것저것 사보는 것도
다 하고싶지 않아질 때가 있어
내가 없으면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그 사람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봐. 꽤 많이 도움돼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취미 한두개정도는 꾸준히 해보자.
난 책임질 생물들이 많아서 떠나기 힘들더라.
실제로 제일 힘들 때, 고양이들 다른데 가서 나만큼 사랑 못해줄까봐 억지로 살았어. 그 시기가 지나니 좀 괜찮아지더라.
날씨 좋을때 밖에 나가서 산책해보는 건 어때?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것도 보자. 아주 작은 거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 부터 시작해보자 - dc App
옹트밀(llpqb6slhlcw)2022-03-18 10:12:00
답글
난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랑 느낄만한 사람이 없네.. 그래서 만들어보고 싶어서 고슴도치 다시 키워볼까 생각중이었고.. 날씨 제발좀 갰으면 좋겠는데 비한번 더럽게 오래도 오네
익명(221.160)2022-03-18 10:14:00
답글
겨울에 안온 비 몰아서오나... 비언제그치냐!!!
익명(221.160)2022-03-18 10:14:00
답글
익명(221.160)2022-03-18 10:14:00
답글
비오는 날에 집에 있음 많이 쳐지지 ㅎㅎ 혹시 혼자디니는 거 개의치 않으면 뷰 좋은 호텔같은데서 조식도 먹고 복작복작한 동네도 돌아다녀봐. 새로운 환경이 주는 느낌도 나름 좋아. 나는 종묘의 빈티지힌 느낌 좋아해서 종종 돌아다녔음 - dc App
옹트밀(llpqb6slhlcw)2022-03-18 10:19:00
답글
그래 돈좀 모으고 가끔 호텔도 돌아다니고 그래야지 뭐 아무것도없네
익명(221.160)2022-03-18 10:22:00
성취하셈 얼마나 작던간에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측정할 수 있는 것들을 이뤄내봐 - dc App
익명(116.44)2022-03-18 10:17:00
답글
음
익명(221.160)2022-03-18 10:18:00
서른 별거없더라 사회에서 강요하는 루틴 따라 안가도 다들 잘먹고 살아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말자..
ㄹㄹ(222.118)2022-03-18 10:18:00
답글
놓인 상황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독립은 하고싶고... 나도 최대한 복잡하게는 가고싶지 않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된다
익명(221.160)2022-03-18 10:20:00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삶은 그저 여행길인거고... 무얼 만나 어디로 갈지 얼마나 헤메일지.. 얼마나 신비로울지 아무도 모르지...
그저 그길이 꽃길이길 바라며 가는거...
그리고 살아보니... 복잡하게 살 필요도...얽메이며 살 필요도 점점 없어진다...
내가 그저 걸리적 주변을 하나하나 거절하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면... 그만큼 내겐 여유로워진다... 이걸 잘 못할 뿐,....
시간 지나면 이게 진리더라....
모래(dcpungsun2)2022-03-18 10:25:00
답글
난 내가 별로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자 뭔 스님마냥 살게되는거같다 점점
익명(221.160)2022-03-18 10:26:00
살면서 한번쯤은 느껴보는 감정인거같다 살고싶은마음은 없는데 그렇다고 죽을 생각이나 용기도 안나는거/ 그냥저냥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찾아올거고 또 언젠가는 힘든 일도 있겠지/ 힘든 시기에는 무얼해도 힘들고 좋은 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살아가고, 좋은 시기에는 힘들었던 일들도 그땐 그랬지 하며 하나의 에피소드 마냥 아무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지나갈거야
익명(110.70)2022-03-18 11:15:00
답글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즐거웠다, 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길에 핀 꽃이 아름답고 하늘이 너무 예쁘다 등등 진짜 사소하지만 이런게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
좋아하는거 찾아보세요 파이팅
찾다가 못찾고 죽을지도모르겟군요
우린 당장 오늘도 죽을수있죠. 죽는건 우리가 정하지 못하니까 그전에 찾아봅시다
넹
나랑 동갑이네 힘내자 - dc App
취업 일찍했더니 20대 넘 빠르게갔다.. 군대 + 회사로 삭제됨.. - dc App
나는 아직도 취업 못했고 예체능 하면서 방황하고 집구석 가정불화 계속 겪고 우울증 존나 겪고 하다 다 꼬임 지금도 코로나때매 또 꼬임 ㅋㅋㅋㅋ아
강아지 보내고 1년을 그랬는데 식물을 열심히 키우고 나았어
고슴도치 떠나보낸지 6년댓는데 도치 다시 키워볼까 생각은 하고있다만
잘해줄수있을지 아직도 고민된다
난 그만 살아도 되겠다 생각했었어..
난 다른이유때매 그런적 많지..
죽고싶은 건 아니니 아직 살만한 거 같네. ㅇㅇ 거창한 거 찾아봐야 부질없는 게 삶이니 너만의 가치를 찾아서 그거 지키며 살아.
죽고싶은 건 아니니 아직 살만한 거 같네. 이말은 굳이 안해도 되지않을까
암튼 그래
어 미안 나는 죽고싶단 생각 꽤 자주 해서 안 그런 날엔 괜찮다고 생각하거든. 너무 내 기준으로 얘기했네.
아... 그래 너도 ㄱㅊ아지면 조켓서
살아가면서 노력을 하기 싫어질 때가 오더라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일하는것도 남들에게 싫은 소리 안 듣기 위해 적당히 꾸미는 것도 허한 마음 채우려 이것저것 사보는 것도 다 하고싶지 않아질 때가 있어 내가 없으면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그 사람들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봐. 꽤 많이 도움돼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취미 한두개정도는 꾸준히 해보자. 난 책임질 생물들이 많아서 떠나기 힘들더라. 실제로 제일 힘들 때, 고양이들 다른데 가서 나만큼 사랑 못해줄까봐 억지로 살았어. 그 시기가 지나니 좀 괜찮아지더라. 날씨 좋을때 밖에 나가서 산책해보는 건 어때?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것도 보자. 아주 작은 거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 부터 시작해보자 - dc App
난 주변에 제대로 된 사랑 느낄만한 사람이 없네.. 그래서 만들어보고 싶어서 고슴도치 다시 키워볼까 생각중이었고.. 날씨 제발좀 갰으면 좋겠는데 비한번 더럽게 오래도 오네
겨울에 안온 비 몰아서오나... 비언제그치냐!!!
비오는 날에 집에 있음 많이 쳐지지 ㅎㅎ 혹시 혼자디니는 거 개의치 않으면 뷰 좋은 호텔같은데서 조식도 먹고 복작복작한 동네도 돌아다녀봐. 새로운 환경이 주는 느낌도 나름 좋아. 나는 종묘의 빈티지힌 느낌 좋아해서 종종 돌아다녔음 - dc App
그래 돈좀 모으고 가끔 호텔도 돌아다니고 그래야지 뭐 아무것도없네
성취하셈 얼마나 작던간에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측정할 수 있는 것들을 이뤄내봐 - dc App
음
서른 별거없더라 사회에서 강요하는 루틴 따라 안가도 다들 잘먹고 살아 너무 복잡하게 생각 말자..
놓인 상황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독립은 하고싶고... 나도 최대한 복잡하게는 가고싶지 않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된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삶은 그저 여행길인거고... 무얼 만나 어디로 갈지 얼마나 헤메일지.. 얼마나 신비로울지 아무도 모르지... 그저 그길이 꽃길이길 바라며 가는거... 그리고 살아보니... 복잡하게 살 필요도...얽메이며 살 필요도 점점 없어진다... 내가 그저 걸리적 주변을 하나하나 거절하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면... 그만큼 내겐 여유로워진다... 이걸 잘 못할 뿐,.... 시간 지나면 이게 진리더라....
난 내가 별로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자 뭔 스님마냥 살게되는거같다 점점
살면서 한번쯤은 느껴보는 감정인거같다 살고싶은마음은 없는데 그렇다고 죽을 생각이나 용기도 안나는거/ 그냥저냥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찾아올거고 또 언젠가는 힘든 일도 있겠지/ 힘든 시기에는 무얼해도 힘들고 좋은 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살아가고, 좋은 시기에는 힘들었던 일들도 그땐 그랬지 하며 하나의 에피소드 마냥 아무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지나갈거야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 오늘은 누구를 만나서 즐거웠다, 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길에 핀 꽃이 아름답고 하늘이 너무 예쁘다 등등 진짜 사소하지만 이런게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
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