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요정공주는 자신이 기르던 유니콘 '콘콘'에게 밧줄로 묶여 어디론가 납치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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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니 으데가노? 몇일전 마리오한테 구출당한지 얼마 안됬는데 벌써 나한테 이랄수가 있나 ? 확 마 동네 말고기 잔치 벌이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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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십킬로미터를 이동하여 도착한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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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 전방에 프리즌 매직이 걸려져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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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녀와 콘콘이가 도착한 그곳에는 

주인이 막무가내로 베란다로 쫓아내버린 꽃치자나무가 

그 끝내 전부 얼어있는 모습이 담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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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무슨 잎이 도리토스마냥 빠삭빠삭 해질수가있노"


그녀와 콘콘이가 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수가 없다! 

아! 기대했었던 꽃봉오리여. 

모두 얼어붙어 썩어가고 있구나. 


냉혹했던 그 시간을 나의 마음의 방 안 속에 들여  

따듯하게 품어내리라. 






이거 쓸라고 킨더조이 2개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