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릿분을 쓰는 이유는 통기가 좋아서 같은 이유보다 뿌리가 건조한 공기를 만나면 생장을 멈추고 곁뿌리를 내는 공기단근(air pruning)효과를 이용하는 화분이야
그러니 서클링을 방지하고, 자연스레 화분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성화분인거지. 에어포트나 마술화분도 모두 같은 원리야
다만 이런 효과는 뿌리가 공기와 친근할수록 효과가 떨어져
흔히 반착생류가 그에 속하고, 기근이 발달하는 애들(필로덴드론, 호야 등)을 슬릿분에 키워봤을 때 뿌리가 단근되지 않고 튀어나와서 계속 자라는걸 볼 수 있을텐데 그게 일반적인 예시중 하나야.
게다가 아예 뿌리가 흙에서 자라지 않고 공기중에서 자라는 난초는 더 심하겠지?
벌보필름처럼 뿌리가 많은 습을 요구하는 종류라면 그나마 효과를 기대해볼수 있겠지만,
익명(121.181)2022-03-19 14:50
답글
건조에 강한 덴드로비움이 호접란은 택도 없지. 오히려 나중에 분갈이 하려면 슬릿분을 가위질해야할 일이 올거야
그러니 차라리 일반 플라스틱을 쓰고 말지 슬릿분은 의미가 없는거지
난초 뿌리는 공기단근이 안되기때문에 슬릿이 의미가없엉
공기단근!!? 이 뭐죠 잔뿌리??
그럼 토분이 낫나요?
슬릿분을 쓰는 이유는 통기가 좋아서 같은 이유보다 뿌리가 건조한 공기를 만나면 생장을 멈추고 곁뿌리를 내는 공기단근(air pruning)효과를 이용하는 화분이야 그러니 서클링을 방지하고, 자연스레 화분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성화분인거지. 에어포트나 마술화분도 모두 같은 원리야 다만 이런 효과는 뿌리가 공기와 친근할수록 효과가 떨어져 흔히 반착생류가 그에 속하고, 기근이 발달하는 애들(필로덴드론, 호야 등)을 슬릿분에 키워봤을 때 뿌리가 단근되지 않고 튀어나와서 계속 자라는걸 볼 수 있을텐데 그게 일반적인 예시중 하나야. 게다가 아예 뿌리가 흙에서 자라지 않고 공기중에서 자라는 난초는 더 심하겠지? 벌보필름처럼 뿌리가 많은 습을 요구하는 종류라면 그나마 효과를 기대해볼수 있겠지만,
건조에 강한 덴드로비움이 호접란은 택도 없지. 오히려 나중에 분갈이 하려면 슬릿분을 가위질해야할 일이 올거야 그러니 차라리 일반 플라스틱을 쓰고 말지 슬릿분은 의미가 없는거지
답변을 이제야 봤네요.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