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스파트필름.
작년 식린이로 거듭난 후 아무거나 무지성구매할 시절 들였는데.
식갤 죽돌이하면서 아는 식물도 많아지고
식물 늘어나고 나니까
얘가 그렇게 꼴보기가 싫더라고.
꽃 지고나니 당최 감상 포인트를 모르겠고.
죽을테면 죽으라지 하고 빛도, 바람도 비켜가는 곳에 매달아키웠는데
단 한번 비실거린 적도 없이
꾸준히 꽃도 피우고
신엽도 내고
성품 참 꿋꿋하고 묵묵하고 주장도 정직하고.
얜 참 진국이다.
- dc official App
뭘로 고정한거야?
원래 흡착식 행잉걸이라 흡착스티커 구멍이 있는데, 난 걍 s자 고리로 걸었어 - dc App
원래 결혼도 스파티같은 사람이랑 해야 오래가지
난 몬스테라같은 사람과 결혼해버렸... - dc App
이제야 뷰티를 알앗규만 ㄱㅅ하지 몸이 아프거나 현생 바쁜거 겪어보면 스파티 묵묵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항상 깻잎 같으면 아무리 묵묵해도 갖다버리는데 일년내내 꽃 피워줌 저광량종인데도 꽃도 졸라 이쁨
그러게. 나도 올해들어 현생 사느라 너무 바빴는데, 내가 바빠질 수록 얘 진면목을 알겠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