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백에 담아왔는데 지퍼백 열자마다 뿌리파리 두마리가 푸르르륵 나오더라구요 잡느라 손뼉 몇번치고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서 뿌리 빨래하는데 저런상태라 저게 고사리들 원래 뿌리색인가요? 보통은 뿌리가 하얗거나 노란색인데 너무 갈색이잖아요. 핑크아디안텀 한번 사서 죽여보고 두번째 고사리인데 쟤까지 죽으면 우리집 고사리 치사율 100%인데.. 일단 물에 담궈놨는데 우째야할까요..ㅠㅠ
헉 당근하자마자 뿌파 아 멘붕올거같다
물을 좋아해서 뿌리파리가 생기기 좋은가봐요. 벌써 뿌파라니.. 여름에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거 이상한거 아닌거 같은데. 뿌파만 조심해서 심으면 될듯
무보고는 원래 뿌리가 저런색인가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치류 뿌리는 대부분 갈색계열에 솜털같은 뿌리가 나옵니다. 고로 무보고는 정상입니다. 뿌파가 나온건 좀 소름이군요. 코니도 같은걸로 조져줍시다. 그리고 고사리는 수경재배로 키우기 어렵습니다. 흙에다 어서 심어줍시다!
우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사리는 뿌리색이 갈색인걸 몰랐어요. 바로 다음날 흙에 심어서 새로운 잎을 퐁퐁 잘 내고 있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