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를 두번 사봤는데 처음껀 딱히 흙날린다는 느낌 없었는데 다른곳에서 산 두번째 봉지는 운동장 바람불때 날리는 모래마냥 한수저 뜰 때마다 건조한 흙먼지가 일어나는게 영 거슬리네..
안씻은 마사 세척해서 쓰듯이 산야초도 씻어서 사용하는게 당연히 좋겠지? 아니면 원래 씻어서 써야 하는가..
산야초를 두번 사봤는데 처음껀 딱히 흙날린다는 느낌 없었는데 다른곳에서 산 두번째 봉지는 운동장 바람불때 날리는 모래마냥 한수저 뜰 때마다 건조한 흙먼지가 일어나는게 영 거슬리네..
안씻은 마사 세척해서 쓰듯이 산야초도 씻어서 사용하는게 당연히 좋겠지? 아니면 원래 씻어서 써야 하는가..
씻어서 사용하는게 좋음 진짜 먼지날리는거 극혐
어쩐지 갤에서 본 산야초 멀칭 보고 반해서 샀는데 그 색깔이 안나던게 먼지때문이었구나 ㅎㅎ 양파망에 한봉지 몽땅 쏟아부어서 샤워시켜야겠다
그러니까 여기서 산야초란 풀이 아니라 그 흙(가게에서 사는)을 말하는 거네 사전까지 찾아본 것임
응 정확히는 산야초용 흙인것
응 맞어 엄마한테도 시골에 있는지 여쭤보니 처음에 풀인가 물어보시던데 왜 흙을 산야초라고 부르게 된 건지 궁금하네
산야초가 풀이고 그 안에 든 것은 흙이라는 뜻이겠지 ㅎㅎ
거의 상토 없이 돌 같은 거만 들어서 물말림 빨라야 뿌리 안 썩는 산야초용 흙을 걍 산야초라고 부르는거 속에 든 종류나 비율 같은 건 메이커마다 좀씩 다름
산야초를 키울 일은 없지만 덕분에 마사토 역할을 일부 대신할 녀석을 알게 되어 다행이야
산야초랑 마사토랑 영양분이 차이가 많이남??
산야초는 이것저것 섞인 흙이라서 단일 마사토보다는 약간이라도 낫지 않을까 싶긴 한데 잘 마르는 애들 섞어놓은거라 영양측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당 영양보다는 물빠짐과 멀칭용으로 쓰다보니..
내가산것도 그래서 씻어서 썼어 씻는데 흙먼지 엄청나옴
마사토처럼 산야초도 세척해서 팔면 많이 살 것 같아
유일하게 월간화원에서 세척 산야초 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