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질병 생기는 거 외에 하기 싫거나 위험한 건 어느 정도 알아서 피하고

기분 좋다 싫다 짱난다 죽고싶냐 사랑해 배고파 건들지마 등등 표현도 잘 하는데

식물은 늘 말이 없고.......

겉은 생생하고 새순도 잘 나는데 뭔가 흙이 심상치 않아서 파보면 뿌리에 곰팡이 펴 있고...

길가에 널린게 식물이고

으르신들 집에 가면 베란다에 널린게 장수하는 화분들이라 키우는 거 껌인 줄 알았지....

식갤 사람들 오만가지 이유로 애들 죽이는 거 남일인줄 알았지,,,,,,,,,,,,,,,,,,,,,,강 건너 불구경했지,,,,,,,,,

왜케 예민하냐 ㅠ 비위 맞춰주기 존나 힘들어 ㅠ 그래도 오래 살아라 얘들아 내가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