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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경 스킨 수형 잡는다고 위치 바꾸다가 어디 걸려서 우두둑 소리남 → 살펴봤는데 끊어진 뿌리는 없고 흰 것만 묻어있길래 곰팡인가 넘기고 슥 닦아서 레카로 덮음 → 곰곰이 생각해보니 진액인것같음 → 포트 들어보니 흰색으로 굳은 무언가들이 떠다님 → 으아악 좆간이 미안해

양액버리고 과산화수소 탄 물로 바꿔줘야 할 듯
심란하다 심란헤

으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