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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만 다르다. 스펙트럼은 빛의 파장분포인데 우리 눈의 망막세포가 인식할 수 있는 빛은 빨강, 파랑, 초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식물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파랑색이랑 빨강색임.



식물등과 일반등 모두 빛을 내는 방법은 LED라는 반도체를 이용한 것임 


이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면 빛이 나옴


근데 반도체가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냐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파장이 다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6000K(백색), 3000K(노랑색)은 적절하게 빨강, 파랑, 녹색이 조합되어서 팔림


이게 일반등이고



식물등은 일반 전구에 쓰이는 LED 물질을 조금 바꿔서 초록색에 비해 빨강색과 파랑색이 좀더 많이 들어가도록 만듬(위 그림 오른쪽)


그래서 같은 소비전력에 비해 식물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빛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식물등 제조사들이 주장함



여기서 주목해볼만한 점은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등이 하얀색일 수록 빨간 빛이 적고


노랑색일수록 빨간 빛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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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면 3000K(노랑색) LED는 위에 식물등 제조사가 식물에 적합하다고 주장하는 스펙트럼과 유사함


결론을 말하면 전구색 일반등을 사용하면 식물등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