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아침에 사진 찍어서 저녁에 스케줄 보고 당연히 아침에 영상 찍어뒀으니까 바로 썼겠지 하고 확인 안 했는데
7일차 글 쓰려고 보니까 6일차 글을 안 썼더라고요? 하하..
아무튼 시작은 귀여운 6일차 거실 열무 새싹으로!
씨앗 껍질인지 뭔지 저거 뒤집어쓴 거 정말 귀엽죠?
요즘 날씨가 우중충해서 햇빛도 별로 못 받았을 텐데 잘 자라고 있는 우리 거실 열무들 대견합니다 대견해
유독 한 놈만 못 자라고 있는데 그건 7일차 사진에서 근접 샷으로 보여드립죠
이어서 방 열무들
분명 얘네들이 햇빛 더 못 받고 나쁜 말도 들으면서 자랄 텐데
역시 강하게 키우는 게 맞나
막 불량식품 먹고 그네 타다가 날아가고 뺑뺑이 타면서 원심분리기 간접 체험해 보던 어릴 때처럼..?
이어서 다음날 7일차 거실 열무
유독 못 자라는 우리 열무 친구
와중에 솜털 같은 거 넘나 귀엽고
맞다 6일차에 물 줘서 그런지 얘네들이 하루 만에 갑자기 쑥쑥 커버리는데요??
야무지다 야무져 식물 키우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자라는 거 보는 맛이 있네요 ㅋㅋㅋㅋ
짜잔 이게 몰까용
ㅋㅋㅋㅋㅋㅋ거실애들은 아직 화분 넘지도 못했는데
방 열무들은 벌써 화분 넘을 정도로 자라버렸ㅋㅋㅋㅋㅋ 성장 차이 무엇??
확실히 이 정도로 키웠으면 나머지 애들도 발아할 법 한 거 같은데 안 나오는 거 보니
10열무는 실패한 것 같네요 8열무로 만족해야 하나..!
아무튼 오늘도 여기서 글 마치고 내일 8일차 때 뵐게요
안녕
채소는 빛 만땅 쏴줘야됨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햇빛 잘받는곳에 두고 다시 취침중이에오 무럭무럭 자라야지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