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빛의 삼원색 적 청 녹 으로 백색을 만든다고 하지만
LED는 효율성(전력&제조원가) 때문에
청색 소자를 사용합니다 청색 소자에 형광물질을 씌워서 원하는 색을 만듭니다(일반 조명용)
그래서 색온도 상관없이 청색쪽 파장이 솟아있죠
적색 청색 녹색 소자는 각각의 전압과 전류량이 달라서 다 다른 전류공급장치를 써야하고 비대해지고 무거워지며 돈도 더 많이 듭니다
적청녹 소자를 모두 쓰는건 OLED 패널밖에 없습니다
1번짤 흔히 많이쓰는 장수램프
낮은 캘빈값의 전력효율이 더 나쁘죠? 같은 소자인데 소자에 덧씌우는 형광물질의 색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백색전구에 컬러 샐로판지 씌워서 색을 만들수있는데 당연 효율이 나빠지는 이치입니다 (컬러 선글라스 쓰면 어둡죠?)
장수램프의 연색성은 CRI80입니다
100에 가까울수록 태양빛에 가깝고 색깔이 정확하게 보입니다
CRI값으 높을수록 더 풍부한 파장을 가지고 있고 태양에 가까우며 우리가 식물을 감상할때 더 정확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일반 조명도 고연색성일수록 비쌉니다
2번짤 필립스
무려 연색성이 CRI 90입니다 필립스 아래에서 찍은 사진의 식물들이 더 자연스럽고 이쁘게 보이는건 당연한겁니다
3번짤 윤라이팅 투광기 CRI 88입니다
실제로도 필립스 대비 식물잎의 색이 이쁘지 않습니다
필립스와 윤라이팅 같은 식물등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기본베이스는 백색LED입니다
여기에 deep red와 IR(적외선)을 추가하여 스팩트럼의 폭을 넓힙니다)
4번짤 300w급 식물등 다양한 컬러의 LED가 백색을 만들어 냅니다 이경우는 차가운 백색+ 따뜻한백색 + 딥레드 + 적외선 4가지 조합입니다
5번짤 150w급 삼성칩을쓴 식물등
백색LED와 딥레드 적외선 3가지 칩을 사용했습니다
식물등이 비싼건 생산량과 수요가 적은 딥레드와 적외선 칩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비쌈)
기본적인 백색소자도 고연색성 제품이 사용됩니다(비쌈)
또한 전력효율도 높습니다
장수램프를 쓰던 필립스를 쓰던 개인의 자유며 지갑사정 따라 가는겁니다
다만 차이가 없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식물이 필요로 하는 걸 골고루 갖춘건 식물전용제품이고 전력효율도 좋습니다
그리고 식물을 감상하기에도 식물전용 백색전구가 더 좋습니다
오 지식이 늘었다
식물등 궁금한게 있어요 무늬종을 우글우글하게 자라게하는 식물등이 몇 있던데 왜그런거에요? 무늬 없는 부분은 잘 안자라고 녹색부분만 과성장해서 모양이 이상해짐 빛이 과해서 그런가요?
빛이 부족하면 녹색지분이 커집니다 (살기 위해서) 제가 올린 짤에 수채화 고무나무가 녹색이 적은건 30000lux정도로 필립스 전구 3개를 모아 쏘아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헉 그런거구나 맞는거같아요 빛이 분산되는 식물등이었어요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니 선택하기 더 편한거 같네
꽃 피우는 식물 아니면 보기에 예쁜거 제외하고 청색 치솟는 led랑 식물등이랑 차이 없겟네
이거 맞음 애매하게 전력낮고 푸줏간 불빛나는 식물등보다 전력 높고 거의 눈뽕맞을 정도로 밝은 led등이 더 잘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