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고,
망쿳(211.110)
2004-04-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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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존중을 느끼네요!!!
그 냉이꽃이 수천만송이 피어있는 밭을 갈아엎는 농부도 있어요~ 진정 식물을 사랑한다면 차보단 자전거를 샴푸보단 비누를 쓰며,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것이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될 것입니다. 이런 꽃을 밟았다고 노발대발하는것은 위선에 가깝다고 볼수있지요
위 말에 찬성이요. 책의 도덕만 도덕으로 아는 분이 많아서, 자연생태의 유기적인 면을 간과하거나 불필요한 자연보호를 요구하는 경우 많습니다. 대부분 도시인들이 그런다고 봅니다만...
일전에 야생화 꽃 비교를 위해서 풀을 꺾어 모아서 찍었다가 제가 야단맞고 곰곰이 생각한 결과가 위와 같았스니다...
참 잘했습니다...찬사는 짧을수록...
식물은 죽어서 다른 식물을 키우지요. 자연보호.. 좋죠 ^^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스프레이에서 발산하는 CFC의 오존층 파괴량이 1개 분자당 수만개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얇아진 오존층에 의해서 자연에 입혀지는 손실은 계량화되진 않았지만 분명히 존재하니, CFC 사용하는 스프레이 사용도 절제하는 것도 일반인이 실행할 수 있는 진정한 자연사랑이 아닐까합니다..
망쿳님 복받을 거예요. 잘보고 갑니다.^^
하핫... 덕분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야원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 차 타지 말고 샴푸쓰지 말란다고 실제로 안 쓰기는 힘들지요...개인에게 그런 책임을 넘기기 보다는 환경에 좋은 샴푸를 만들고 매연을 덜 만드는 휘발유를 생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나 정부가 좀더 책임감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후추생각...
후추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자연이나 환경 문제는 우리들 몃몃이 소리친다고 해결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때가 되면 우리들 모두가 느껴지리라 봅니다마는...
조금 덜 타고, 조금 덜 쓰고....^^. 냉이꽃 한송이 아껴주는 마음이 그냥 좋아보입니다. 혹 밟게 되었더라도 그로인해 노발대발하실 그런분도 아니실것 같고요...자연은 항상 인간들보다 대범해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