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처음으로 본 각시붓꽃 입니다. 한군데 모여 있는데 웬만한 솥뚜껑 넓이만하더군요. 기쁜 맘으로 그냥 찍어 올립니다. (일부분만  찍어서.......) 저 각시붓꽃 뿌리로, 어릴 때 엄마가 솥 씻는 수세미로 사용했었습니다. 뿌리를 캐서 직경  5Cm 정도, 길이는 7~10cm 정도로  둥글게 묶어서 썼는데  철사처럼 억셉니다. 요즘이야 좋은 수세미 많지만.......... 잠시 돌아가신 엄마 생각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