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4형제
막내는 흙 바꾸고도 도통 잘 크질 않아서
그렇다고 시들지는 않고..
걱정이어서 영양제를 공급해줬어요
꽂는 형식의 영양제는 하나같이 다 너무 크길래
뿌리는 형식의 영양제를 샀어요
그리고 지지대는 미리 설치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막내는 너무 이른 거 같고
형님들한테 설치해줬어요
원래는 둘째가 덩치가 제일 컸는데
화분 옮긴 뒤로는 갑자기 셋째가 치고 올라오더라구요
첫째는 두 동생보다는 키가 작지만 잎이 제일 넓게 퍼지고 뿌리도 넘사급으로 자라요
무튼 입문인 만큼 넷 다 탈 없이 건강히 잘 자라면 좋겠네요 ㅎㅎ
엄청 애들 튼튼하게 자랐다 ㅋㅋㅋ
감사합니당 ㅎㅎ 애들도 그 말 들으면 기분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