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봄 노랗게 꽃피는  꽃따지를 저의 고향에서는 박꽃따지라 하면서 나물로 취급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의 식물을 꽃따지라 하면서 봄나물로 살짝 삶아 무쳐 먹습니다. 약간 오돌거리며 씹히는 맛이 일품이지요.  벼룩나물처럼 한군데 뭉쳐서 자랍니다. 근처 밭둑을 그렇게 찾아 헤메도 없더니 도서관 가는 길가에 있었습니다. 바로 집옆에 두고 멀리 찾아 다녔네요. 정말 이름이 궁금합니다. 웬만한 식물도감 다 찾아봐도 이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