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초보 입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다이소에서 씨앗 3종세트(허브딜 레몬밤 페퍼민트)를 사서 키친타월 발아를 했고
임시적으로 PET병에다 발아한 것들을 옮겨 심었습니다. 생육환경은 다 똑같고 날씨가 싸늘해서 평소에는 방에 두고 12시부터 8시 정도 옥상에 뒀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쑥쑥 크던 친구들이...
어제 옥상에 뒀다가 가져오니까 시들시들하고 줄기도 머리카락 처럼 가늘어져서 흐물흐물 거립니다 이틀사이 15도 이상이었고 문제는 물인거 같은데
물을 많이 줘서 썩은 적이 있어 적게 주려고 하고 겉흙이 촉촉한 느낌인데 배수가 잘 안되는건지(바닥에 구멍이 15개 이상 뚫려있습니다.)
제가 식물 기르는데 무지하고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다른 페퍼민트랑 레몬밤은 괜찮아요 허브 딜만 이런 상태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너무 적게 줘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다른이유라도 있을까요?
그 친구들은 낙오된 친구들이니 솎아주면 돼요. 딜은 몸집이 꽤 크게 자라는 1년생 허브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낙오된 친구들이라니 좀 슬프네요. 참고하고 잘 키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