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온 나무는 나중에 크면 저렇게 되는 계수나무 사왓다.
가을엔 단풍도 지고, 잎에서 매력적인 달콤한 향기가남
계수나무 조사해 봤는데, 여러가지 글들 종합했을 때는
토양 산도 5.5 ~7pH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고 하더라.
햇빛도 좋아한다고 함. 도착하기 전에 더 면밀히 조사해야 할듯
어제 오늘 화훼단지 간다고 했는데, 양재화훼단지에 가서
계수나무 사왔다. 아무 생각없이 청계천 물방거리 생각했다가
피토할뻔 했다.
아침, 점심 저녁 못먹고 중간에 길 잃어서 왕복 4시간좀 더 걸린데
마지막 기운 짜내서 모바일 pc버전으로 글쓰는거라 조잡해도 양해바란다.
암튼 감. 버스타고. 위 사진 기준 오른쪽 나무단지 왼쪽 화훼단지
내가 사려는 계수나무는 오른쪽에서 팔더라.
안에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더라.. 안에 엄청 크더라 끝이 안보임
이런식으로 묶어서 파는데 한개씩도 판다고 함. 다이너마이트
라고 적혀있는게 재밌어서 찍어왔음.
고대하던 계수나무. 알바생님이 고른거 엄청 친절하게 뽑아주심
낱개로 사가는것도 정말 당연하듯 가능하다고 물흐르듯 일사
천리로 진행됐다. 참고로 저 안에서 계수나무 찾는데 5명한테
길 물어서 갔음. 진짜 어마무시하게 넓더라.
포장 한 사진. 계수나무 2,3년생 3그루 합쳐서 : 7천원
목대도 나름 괜찮고 건강해보여서 골랐음.
차 없이 왔는데 택배도 건웅 하시다고 하셔서 택배로함.
택배비 포장비 1만3천원 해서 총합 2만원 들어갔다.
여기까지가 지점 한군데. 대충 이런곳이 거의 80~100개정도
있는것 같았음. 길건너 화훼단지를 걷는데 뭔가 잘못됐다. 싶었다.
걸어도 걸어도 끝나지 않는 비닐하우스즈.. 정말 마을단위더라.
아니. 공장같았다. 식물 공장. 호훼공장.. 그렇게 난..
이런데 돌아다니고
이런데 돌아다니고 (여기 거의 택배 안됨. 참고. 예쁜건 많음)
이런데 돌아다니고.. (참고. 여기 비닐하우스1개임.. 1개 안에 이런거 4~8배정도 있는것 같음. 이런 비닐하우스가 정말 끝도 없이 펼쳐져 있더라.)
여튼 계수나무. 잘 사왔다. 싸고 좋더라.
화분 최소 40x40x40에 넣어줘야 할것 같은데 적당한 사이즈가
없더라. 현지 택배불가에 차가 없어 못사왔어. 월요일에 배송해
주신데. 네이버에서 화분 사야할탠데 도저히 못찾는중
아무쪼록 잘 길러서 소중하게 지켜주고 함께 살수 있으면 하는
깊은 바램뿐이다.
육상식물을 실제로 산건 이번이 처음인데.. 잘 부탁함.
글씨 하나 지우는데 0.8초 이상 걸려서 쥴여야 할것 같음
나무 가격도 착하네 줄기도 이쁘다
고마워.. 아프지 않게 잘 길러야 할탠데.. 너무 걱정된다..
계수나무 노래만 들어봤지 잎 저렇게 생긴 줄 몰랏네 예뻐서 달토끼랑 같이 배타고 간다 노래만들었나봐
ㅎㅎ 확실히 비주류 같은데 상당히 예쁘고 튼튼한것 같아. 다만 내가 육상식물 처음이여서 잘 살릴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더 더 노력해야할것 같아 ㅠ
워 대박이다 고생했어! 계수나무 무사히 심고 귀엽게 잘 크길! - dc App
ㅇㅇ 고마워. 다음주 화분에 심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후기 올릴게 잘 적응해 줬으면 좋겠다 ㅠㅠ
동요에서 들었던 계수나무가 저렇게 생겼구나. 처음 보는데 잎이 너무 예쁘다 식재하면 또 글 올려줘
ㅇㅇ ㄱㅅㄱㅅ 다음주 오니까 가능할듯
리얼한 후기 좋네요. 나중에 배롱나무 사러 또 가실듯.. ㅎㅎ
배홍나무 보니 이 나무도 참 고운것 같은데..ㅠㅠ
계수나무 진짜 달고나 냄새 나는데 좋겠다. 혹시 거기에 유실수도 팔어??
ㅇㅇ 사과 복숭아 포도 종류별로 다파는듯 사과 분재 트라이트라이 하려다가 일단 첫 계수나무부터 곱게 건강하게 기르자 해서 계수나무만 데려왔어 유실수들 팜
유실수 몇개 알아보고 있었는데 한번 들러봐야지!!고마워
ㅇㅇ 들리기전 전화는 필수 올웨이 미슈
근데 계수나무 너무 이쁜데?????? 나도 묘목사서 시골집 마당에 심어볼까???
트라이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