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으로 이사오고 첫 봄인데 동백이 이렇게 흔하고 다양한지 몰랐네. 서울 너무 좋아하는 도시인 이지만 새로운 식물들 동네에서 매일 볼 수 있는건 또 너무 좋다. 엄청 화려하고 꽃이 커서 목단인줄 알았는데 나무 이름표에 동백이라 써 있어서 역시 직접보고 배워야하나 싶음. 근데 정말 동백 맞나? ㅎㅎㅎ
식물도 다양하지만 새도 많아서 겨울에는 쌍안경들고 새구경다니는것도 너무 좋다.
식물도 다양하지만 새도 많아서 겨울에는 쌍안경들고 새구경다니는것도 너무 좋다.
부럽당
가끔 서울이 그리웠지만 봄되니 여기도 정드네
동백도 동백이고 은목서 금목서도 천지임
작년 겨울에 가로수에서 세제냄새나서 놀라서 보니까 금목서! 너무 신기하더라
그러고 보니 나 부산 사람인데 서울와서 동백 본 적이 없네....
난 거꾸로, 노지 동백 태어나서 처음 봤음.
난 노지 동백만 봤음 식갤에서 동백사는거 보고 흔둥이 취향이네하고 봤는데
근데 첫번째 사진 저거도 동백 맞아?
ㅇㅇ 저거 동백임 부산에서 동백 같다고 싶은거 = 동백 맞음
ㅋㅋㅋㅋㅋ긴가민가하면 동백
부산에선 동백, 목서, 수국 길에 널렸음
부산은 아니지만 올여름 노지 수국 기대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