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루콘 3개 성공(나, 엄마, 아빠)해서 나무판매전시장에서 나무 바꿔먹고 어제 분갈이까지 다 해줬어
왼쪽부터 석류 두 그루, 한라봉, 레몬이야!
작년에 발아부터 키운 딸기가 열매 한 개(..) 맺히고 죽어버려서 이번엔 좀 먹을 수 있는 과일 나올 때까지 키워보는 게 목표야
엄마도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하얀 화분에 분갈이 해주고 아침 바람 맞으며 살랑거리는 잎 보더니 한 시간을 그 앞에 앉아계시더라고 ㅋㅋㅋ 너무 예쁘고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하다고 그러셔서 나도 기분 좋더라!
+) 혹시 내가 저번 딸기를 키울 때 벌레도 벌레고 큰 화분 사용으로 과습 때문에 죽은 것 같은데, 혹시 적절한 화분 크기 판단 팁 있을까?
왼쪽부터 석류 두 그루, 한라봉, 레몬이야!
작년에 발아부터 키운 딸기가 열매 한 개(..) 맺히고 죽어버려서 이번엔 좀 먹을 수 있는 과일 나올 때까지 키워보는 게 목표야
엄마도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하얀 화분에 분갈이 해주고 아침 바람 맞으며 살랑거리는 잎 보더니 한 시간을 그 앞에 앉아계시더라고 ㅋㅋㅋ 너무 예쁘고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하다고 그러셔서 나도 기분 좋더라!
+) 혹시 내가 저번 딸기를 키울 때 벌레도 벌레고 큰 화분 사용으로 과습 때문에 죽은 것 같은데, 혹시 적절한 화분 크기 판단 팁 있을까?
가분수가 될락말락한데 뿌리는 넉넉하게 들어가는 크기?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그리구 과습은 화분 크기도 크기지만 물 주는 주기나 흙배합도 봐야하니까\[T]/
원래 쓰던 화분에서 직경 3-4센티정도로 조금씩 크게 해줘야 과습 위험 좀 적다고 들엇음 ! 지금 화분은 크기가 좀 큰 것 같긴 하지만… - dc App
근데 화분 크기보다도 물을 얼마나 주느냐가 더 중요한 듯? 열매 열리기 시작하면 물을 좀 많이 줘야 할테지만, 어지간해서는 윗부분 흙이 바짝 말라서 부스슥거릴때 주는게 안전. 화분 크기 봐서 그래도 안쪽은 촉촉하다 싶으면 물 주지 말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