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자락 - \'동산\' 산행 중
손이 세개(211.173)
2004-04-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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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금수산 자락의 \'동산\'(산의 이름이 동산임)이라는 산을 산행 중 담아온 녀석들입니다.
남쪽에서는 벌써 한물 간 꽃들이 한창이었고
올들어 처음 본 할미꽃, 그리고 요염한 모습을 뽐내는 현호색도 만났습니다.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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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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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그릇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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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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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산행 중 바라본 충주호
호반 오른쪽이 \'태조왕건\' 바다장면 촬영장.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이 \"동산\"이라는 산은
제가 작년에 대따 웃기게 생긴 바위사진을 올려서
리플도 제대로 못 달게 했던 그 바위가 있는 산입니다.
물론 이번 산행중에도 다시 담아봤지요.
다음번 사진 올릴때 바위의 모습을 멀리서 담은것만
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근무중 ! 저녁시간을 이용해 사진만 후딱 올립니다. 죄송~!
삼손님 .......꾸벅!(오랫만이라 ㅎㅎㅎ).....목마르시다구 물가꾸 디시것슈?........이슬이가 필요하신거쥬? ㅋㅋㅋㅋ
역시 풍경 사진은 그 어누구도 삼손님을 못당합니다
저녁 식사후 잠깐 놀다가렵니다. 행복님! 넙죽(큰절로....) 이슬이 좋기는 한데..... 소맷자락에 소금을 못 묻혀와서 안주가 ....ㅎㅎ / 충주호님! 고맙습니다. 충주호님도 이곳 풍광은 많이 접하셔서 익숙하실 듯 합니다. ^^*
데낄라두 아닌디 뭐.......솔잎이랑 ............ㅎㅎㅎㅎ(오징어사러 가는 행북이)
마지막 사진 억수로 맘에 드네요..^^,,,
제비 세끼가 먹이을 받아 먹으려는 것처럼 보이는 꽃이 참으로 아름답소. 이그 나는 언제 저런 꽃을 한번 찍어보나 귀한 꽃은 마음씨 착한사람 한테만 보이는 건 아니겠지.^^
동산하면 정말 똑같은 남X석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공주님! 얼렁 가져가세요. 잘못하면 행복님이 또 찜할라... 행복님 오징어 땜시 연탄불 피우느라 콜록콜록.... / \'임씨\'님, 자주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올들어 처음 보았네요. 인근 산의 계곡으로 함 가보시면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
작년에 그 녀석을 좀 묘하게 찍어서 올린 적이 있었죠. ㅋㅋ
할미꽃의 힌털과 맨 밑의 풍경이 정말 좋네요.. 특히 풍경 어찌 이렇게 잘 찍으시는지*_*
그 대따 웃기게 생기던 바위가 혹시 19금 바위였나요? 기억이 날듯 말듯...
현호색의 색감이 주금이군요... 충주호가 시원합니다~^^
닭님! 풍경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라 풍경이 좋은건데요... 쩝~! 그리고 쿨 축하드려요. ^^* / 후추님! 그렇구만요.... -_-;;; / 강토님1 현호색을 올해 처음 보았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