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은  구매없다
있는거 잘 키운다
지켜온 굳은결심
석달간 지켰건만.

봄이로다 이쁜 식물
농원마다 풀린 것을
보고야만 나의 눈아.
너에게는 죄가없다.

이제 나도 희귀식물
기를 만한 자격있다
지나온 8개월이
셀프검증 아니겠니.

욕망이여  지름이여
너에게는 죄가없다.
체력이여 공간이여
너희들이 죄인이다.

할수없지 있던놈을
매정하게 내칠밖에
행복했다 고마웠다.
사랑이란 이런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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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내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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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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