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제주도마냥 집집마다 동네마다 벚꽃을 많이 심어서
이맘때쯤 후두루룩 피고 후루루루 떨어져서
동네 길바닥이 하얗게 변해
아이 난 니가 제일 예쁘더라
아닌가 니가 예쁜것같기도 하고!
벌!
벌!!!
어떤 엉터리맨이 만든 둥지인진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빈둥지야 귀엽지
전위적인 무언가야
너무 귀엽지않아? 실제로 내 가슴높이도 못오는 대문인데
엄연한 대문이라 도로명 표지판도 붙어있어
무성한 아이비에 가려져서 사실 보이지도 않았어!
버찌폭탄 장난아니겠다 인근 아파트 단지가 벚나무로 조경되었는데 매년 버찌폭탄으로 바닥 찐득찐득함ㅋㅋㅋㅋ
새들도 한몫해서 이제 흰차들 드러워질 시즌 되었어
근데 꽃은 참 예뻐 버찌폭탄에 시달려도 감수할 만한 미모야
사진 왜이렇게 잘찍는건데 눈이 즐겁구나
고마와! 근데 꽃이이뿐거야 난잘몰라히히
대문 뭐야 동화책 삽화같자너 ㅋㅋㅋ
맞아!!! 진짜 동화책삽화에 나오는 비밀문처럼 생겼어
들어가면 모자장수 나올 거 같어 ㅋㅋㅋ
너무이쁘다 ㅋㅋ엉터리맨둥지개웃기네ㅋㅋ그 멧밭쥐인가 걔가사는곳아니야?ㅋㅋㄱ
오 그러게!! 지상에서 그리 높지 않은거보니 그럴수도?
시선이 귀엽다 ㅋㅋㅋ 사진 잘봤어
와우~ 덕분에 봄을 느꼈다.감솨감솨ㅋㅋ... 여긴 설인데 오늘 봄 비 살짝 왔고 아직 꽃 그림자도 못봤다 ㅜ
너무 빨리오는만큼 바람이 차서 금방져 늦게보고 오래보는것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