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화분받침 사러갔다
원예용품파는 곳에서 손님과 직원의 실랑이를 봤음
그곳에서 식물사갔는데 나중에 벌레가 생겼다 너네 책임 아니냐 어쩌구 저쩌구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분명 현장에서 식물을 보고 골라갔을테니 말이죠
정말로 그 화분에 벌레가 많았던건지
진짜 벌레 알이나 유충 하나가 보이지않게 딸려간건지
그냥 봄이라 방충망을 통과하고 해충이 침입한건지(이 사례도 꾀 많지)
누구의 과실인지 특정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사실 저도 화훼단지에서 구입할땐 눈으로 최대한 병해충 흔적이 없는걸 고르고
실내에 들이기 전에 농약으로 꼼꼼하게 샤워+흙까지 농약으로 절인다음 말려서 입실시키고 분갈이 하거든요
농장에서도 완벽하게 벌레 1마리없이 관리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니 혹시나해서 구입해서 올땐 농약을 씁니다
벌레도 생태계의 일원이고 벌레가 아예없기는 정말 관리가 어렵기도 하구요
자기 식물은 자기가 지키는 법 - dc App
대X리 ㅃㄱ새키들 14급 15급 공무원 하면 딱맞는 시키들 천지삐까리임 그렇게 생긴벌레가 인체에 해로운거도 아니고 꼴랑 그거 환불맏아서 람보르기니를 사나 대저택을사나 반포자이를 사나... 어휴~ 개인이기주의가 너무 팽배해
왜케 화나있어
미안 겪어봐서 그래 알바하면서 저런손님 받아봐서
벌레는 언제든지 잠복해서 나올수도 있고 사람 옷에 붙어서 따라 들어올수도 있고 날개달린녀석들은 방충망 쉽게 뚫고 들어오고 절화구매해서 꽃꽂이해놓으면 꽃잎사이에서 월동하던 진딧물 응애 총채 녀석들이 바로 활동하는거고 실랑이 해봤자 소용없는짓임
겨울 식쇼가 벌래는 안 딸려오긴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