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내 영업으로 식물 입문한 뉴비분..처음에 몇일에 한번씩 물주면 되냐고 하길래 겉흙이 마르면 물 흠뻑 주라고 하고건조보다 과습으로 보내는경우가 더 많다고 과습조심하라고만 알려줬다6개월뒤 지금 식물 잎 만져보고 뭔가 느낌이 힘이없으면 물준다고함ㅋㅋ 나도 카랑코에 잎 만져봐도 물줄때 잘 모르는데..ㅋㅋ심지어 내꺼보다 더 잘컸음 ㅋㅋㅋㅋ처음에 죽일까봐 엄청 걱정하더니 초고수됐음ㅋㅋ직광+어머니라서 역시 개쩌는듯..
크...역시 다르구나
본인은 절대 드루이드 아닐거라했는데 역시 어머니는 드루이드였어
역시 진짜 새끼를 키워본 자 만이 아는 것이군ㅋㅋㅋ아펠란드라 처럼 데친 시금치되는 애들은 알기쉬운데 빳빳한 애들은 죽기 직전에야 알게됨
나도 카랑코에 잎 만져보고 물줄때 모른다고 했더니 나보고 뻥치지마라고함 ㅋㅋ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데 진짜 ㅜㅜ
어머니.. 존경합니다.
내가 온갖 템빨로 겨우겨우 키우는동안 손끝의 감각으로 키우는분
그 물 달라고 말랑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관엽키우는 사람과 다육키우는 사람의 차이일수도 있겠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