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싹틔우려고 물컵에 담궈놨는데 고구마 싹은 안자라고 이끼만 나오려고 하길래.. 이참에 고구마를 장식으로 두고 이끼를 키워보려 했음 이틀마다 물도 갈아주고 햇빛도 쬐여주니까 일주일단위로 이끼가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오늘 사진 찍어서 식갤에 올리려고 했다. 누나가 고구마 고문좀 그만하라고 내다버리기 전까지 난 행복했었어.. 그래서 내 고구마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
아앗 아 ..
음...음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