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우리학교 봄꽃들 7 - 미나리아재비
불꽃나무(218.53)
2004-04-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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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이라 봄꽃을 찍으러 학교를 둘러보았더니 어느새 미나리아재비가 피었더군요.
신기하게도 바람에 잘 흔들리는 꽃들을 찍으려면 꼭 셔터를 누를 때쯤에 바람이 불더군요.
셔텨속도를 빠르게 해서 찍기보다는 바람 잘 때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찍곤 한답니다.
삼각대라도 있었으면 느린셔터로 흔들림의 흔적들을 한번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예전에 FM2와 F3hp로 꽃사진을 찍을 땐 바람이 참 얄밉기도 했었답니다.
자연에 몸을 기대어 자연의 일부가 되어 꽃의 눈높이에서 꽃을 바라볼 때 꽃이 아름다울 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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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0 + Nikkor AF 60mm F2.8 Micro
꽃 정말 예쁘게 잘 담아오셨네요..잘보고 갑니다
사진 찍을 때마다 꽃을 흔들리나니...ㅋㅋ ...애기똥풀과 미아리아재비..그리고 피나물..다 노랑꽃..전 구별을 못하겠던데.....노랑색이 차분하니.. 예쁩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구요?? 칼같이 쨍~합니다.. 튀어 나오겠어요..^^
이쁘게도 찍엇네요 !
네~ 다들 고맙습니다. 기다림의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