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 놀이동산 식물원 가려다 코로나에 의한 무기한 휴장 덕에 다시 한시간반 버스 타고 길을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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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미공원 올렸던 공원 안의 자그마한 식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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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가니 이 나무가 저를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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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잉어? 들 노는 조그만 연못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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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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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는 핑크색밖에 없는 거로 기억하는데 철쭉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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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입니다. 한국선 돈이 들어오는 나무라고 이사나 개업선물로 많이 준비한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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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차로 유명한 둥굴레인데 개화시기 6월이면 아직 피려면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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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면 고개숙이는 할미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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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괭이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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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를 못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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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를 닮았는데 오채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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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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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 귤이 열리는 금귤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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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이미 겨울에 다 수확했을텐데(제주도 기준) 안에서 귤이 자란다니(혹 한라봉?) 신기해서 몇장 찍어 보았네요.

노트북 컴퓨터가 메인보드 수리중이라 폰으로 글썼는데 S8이어설까 글쓸때 조금 손아팠지만 쓰고 싶은 글이라 써봤습니다. 한때 식물학자도 꿈꿨지만 취업을 일단 하고 꾸준히 식물관찰 다니자고 목표를 바꿨어요. 대학원에 큰 관심이 없어서요. 다양한 장르의 독서, 헬스, 제2외국어
배우기, 승마, 검도 등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하루하루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5월에 개장하는 시립광주수목원도 그렇고 다음달에 중간고사 끝나고 방문예정인 화순 운주사 튤립과 와불도 기대됩니다. 운전면허 아직 없어서 광주터미널서 화순버스로 2시간은 달려가야 한다지만 말이죠...ㅠ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의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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