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F11]key click..## 저녁때부터 비가 제법 많이 오는군요... 분위기에 맞는 곡으로 하나... ... 오늘 오후에 저희 아파트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만난 꽃들입니다... 날이 계속 어두워서 렌즈를 많이 열고 찍었는데도 셔터스피드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덕분에 제 수전증 확인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매발톱이 꽃을 피우려 하는군요...    이걸 보면 왜 스타크래프트의 캐리어가 생각날까요??...ㅡㅡ;; data-nummark="1" zoom-number=0 > 3. 애기똥풀을 아파트 화단에 심는 집이 있네요... data-nummark="2" zoom-number=1 > 5. 지면패랭이꽃... data-nummark="3" zoom-number=2 > 7. 저도 말괄량이 삐삐랑 잠깐 데이트를 했습니다...^^ data-nummark="4" zoom-number=3 > 9. 혜... data-nummark="5" zoom-number=4 > .......後談....... 어제 올린 사진에 대해 후지갤에서 어떤 분이... \"무가치한 접사\"라는 표현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더군요... 그냥 적당히 대꾸만 하고 넘어갔지만... 내심... 맘이 아픕니다... 정말 그런건지 싶기도 하고... ... 나름대로, 저의 \"사진을 잘 찍는다.\"에 대한 개똥철학은...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한 사진이 잘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그런 소리 듣고 보니... 그 느낌이 혼자만의 감정인 것이 아녔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보니... 갑자기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창피하다는 생각도 들고... ... 그리고 나서... 다시 식갤에 들어와서 다른 분들의 사진을 더 유심히 봤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봐서인지, 그 지나가는 사람의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더 저를 무겁게 누르는 것 같습니다... ... 오늘 밤...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문득... 이런날이면 꽃초롱님이 생각납니다... ... 안녕히들 주무세요... ...musicb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