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부모님 살던 집인데 우리 이사 들어오면서
베란다 넓어서 청소하기 힘들다 그랬는데
이제는 정말 다행이다 싶음
두번째는 엄마랑 ㅋㅋㅋ 할 이야기 더 많이 생김
어제 엄마 화훼단지 다녀오고 식쇼하셨길래
(원래는 관심도 없었음 평소에 내가 무뚜뚝한편임)
"뭐야 장미사오셨네? 금전수 또 샀어?" 이러니까
활짝웃으시면서 초록이 이야기 막 하심
세번째는 내가 빨래 무조건 건조기 처박아서
식구들이 옷 줄어든다고 몇개만 빼달라 그러면 짜증났는데
요즘 건조기새끼 노는중 ㅋㅋ
관엽이랑 엄살공주들 가습한다고
자기전에 타이밍 맞춰서 빨래끝내고 널어놓고
자고일어나면 애들 빵긋거리고 있음
ㅋㅋㅋ 바뀐거 넘 많은듯
아침 해시중 방향
점심부터 저녁까진 이리로 해 들어옴
글고 애기 시럽병 전에 꿀팁준사람 감사
하이포넥스 희석시켜쓰니 개꿀 시럽병 약국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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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널찍하고 뭐 키우기 좋네... 부럽다
집 사이즈는 평범한데 베란다가 넓게 빠져서 코로나전엔 걍 친구들이랑 포장마차처럼 술마시는게 다였어 ㅋㅋ - dc App
와 베란다 청소가 얼마나 힘들길래 했더니 예상보다 넓네 ㅋㅋ
식물 데려오기 전에는 천장 뚫려있으면 술마실때 분위기 좋을텐데 ☞ 데려온 후 와 ㅅㅂ 온실이라 다행이다 내새끼들 얼어죽을뻔 - dc App
와 찐 온실 - dc App
가끔 갤러들이 갬성처럼 꾸며논거 보면 부럽다 나도 금손이나 센스있으면 그렇게 꾸미고싶은데 ㅋㅋ 똥손이라 포기 - dc App
우리집도 베란다 꽤 큰편이라 이사오기전까진 해먹도 놓고 이차저차 해야지~ 하곤 지금 창고됨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 ㅋㅋㅋ - dc App
베란다 너무 부럽다ㅠㅠ 나도 어머니랑 더 이야기 할거 많아짐
어머니랑 가족이야기 말고 이런이야기 한거 처음같아서 기분 묘했음 - dc App
크 빛수저 너무 부럽다 집도 귀여워 분유냄새 날거같아
빨래널고있으면 자꾸 쫓아나와서 쪼그맣게 만들어줬는데 코로나땜에 밖에서 못놀아서 겨울내내 잘 쓴듯 ㅋㅋ 식물 키우기 전엔 그냥 덥고 짜증나는 베란다였음.. - dc App
크으 이런 게 인생이지 힐링도 하고 가정도 더 화목해지고 넘 보기좋당 역시 식물은 소중해...
다시 생각하니 1번 2번 3번 다 내가 투덜거리던 것들인데 즐겁게 하고있네 식물최고.. - dc App
와 진짜 넓네 부럽당 ㅋㅋㅋ
사람 마음이 이렇게 달라져욬ㅋ 있어서 다행이다 싶음 - dc App
저런 다용도 공간있는거 부럽. 나도 엄마랑 식물얘기 더 많이하게되더라 좋앙
식구들이 신기하데 ㅋㅋㅋ 니가? 식물을? 첨에 이랬는데 적응들하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