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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지만 몬테스랑이라고 이름 붙였다.

제일 높이 있는 잎이 샀을 때는 말려 있던 잎인데

어느새 다 펴지고 색도 연두색에서 녹색으로 짙어졌다.

좀 더 크면 화분을 분리할거다.

큰놈은 원래 이름인 몬테스랑, 작은놈은 잎에 상처가 있는데 이름은 몬태시기.

올해는 태시기에게 고맙다고 말할 일이 생기겠지.

(몬)태시가 (    )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