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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몬스테라 였는데 …
고양이가 식물을 뜯길래 온실장 만들어야지 하던게 이렇게 늘어나 버렸다.

개취지만, 난 다 큰 식물들 들이는 것 보다 되게 작은 어린 유묘를 데려와서 키우는게 더 좋더라고 유묘는 매일매일 이파리 올라오는 속도부터가 다르잖어 그래서 더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고 그거 보는 재미가 있어서 더 많이 데려오게 됐음.

그중에서 젤 아끼는건
박쥐란 윌링키랑 스테마리아 유묘야 목부작부터 하나하나 다 해줘서 더 정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