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후 촉촉한(어흐~ 닭살..) 봄날 오후에 만난 친구들...
소리벌레(211.187)
2004-04-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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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때 잠시 나가서 찍은 것들입니다...
비가 온 뒤의 칙칙한 날씨 덕에...
셔터 스피드의 압박을 심하게 받았네요...
1. 큰줄흰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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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엔 아주 작은 등에가 앉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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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얼핏 박각시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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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제게 좋은 말씀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쨌거나,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순수해야 할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이...
질투와 시기,
비난과 폭력 같은...
네거티브한 방법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현실에서...
결국 모든 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잘못된 문화의 결과라는...
자책을 하게 됩니다...
...
졸음 쏟아지는 오후 잘 견뎌내세요...
...musicbug...
모양새가 배추 장다리인것 같은데...유채꽃이랑 비슷하지요?
간밤에 먼 일 있었남..?
감밤의 글을 읽기는 했지만 리플은 못 달았네요.. 저도 기분이 하도 꿀꿀해서리~~~ 그런거 다 무시하고 힘차게 삽시다~!!
오잉??????간밤에 먼 일 있었남..?
사진 올리려고 링크 준비하다 어제밤에 먼일 있었는 지 훓어 보고왔어요.. 요즘 봄이 되어 식갤이 많이 붐벼 반나절만 지나도 저 아래로 내려가고 페이제도 바꿔 관심 있는 사람들 사진도 다 못보고 지냅니다.
어제 글과 리플들 읽고 잠깐 생각했는 데.. 무가치 라.. 가치란것에 대해서 뭐라 정확히 자리 매김 할 수 없어서 무가치란 것에 대해서도.. 전 요즘 자주 절대 가치라 일컫는 진 선 미에 대해서도 그게 과연 절대적일까..? 상대적이진 않을까 고민 하며 사는 데..
말한 무가치란 게 그러면 반대로 가치있는 것은 어떤것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상업적인 가치가 있어서 사진을 팔아서 돈이 될 수 있는 사진일까..? 아니면 책에 남길 만한 사진일까..? 제 생각에는 그사람의 취향에 맞지 앟았던 모양입니다. 소리벌레님의 사진이..
가치있는 사진이란 그것을 찍음으로써 내 잔의 시간과 의식을 정화 해 줄수있고 그런 행위를 통해서 찍히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키울수 있는 것이면 충분히 가치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욕심을 부린다면 누군 가 단 한명이라도 그사지을 보고 아름답다고 얘기 해줄수 있거나 그 사진이 무엇인가를 생각케 해 줄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테고 그리고 그 아름 다운 순간을 시잔을 찍음 으로써 오래 간직 할 수있고 그 피사체 뿐아니라 사진을 찍은 자신의 감정이 시간이ㅣ 지난 후에라도 사진을 찍은 순간을 기억케 해줄수있다면.. 그리고 뭐, 더 바랄 게 있나요..?
벌레님~* 오늘도 노오란 꽃들과 그 꽃위에 앉아서 노니는 아이들을 보고 갑니당~
수와실님, 공주님, 따심님.. 그리고 장문의 의견을 달아주신 툴툴님.. 감사합니다.. 제가 좀 바빠서 손님 접대를 못하네요... 용서하세요..
musicbug님 사진잘~ 봤구요 담엔 연락해서 같이 출사가요^^*
소리벌레님은 그런거에 초연할줄 알았더니, 소년같은 구석이 있으시네요^^(<---- 요거, 좋은 뜻입니다.^^). 내가 좋아서 찍는 사진이니 신경쓰지 말자구요. 이러면 어떻구 저러면 어떻습니까. 저는 식겔 초기에 식물이름 잘못 알았다가 \"사기꾼\" 소리까지 들었는데요, 뭘...^^;;
항상 사진이 멋집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사람사는데 시끄럽지요??? 힘네십시요.
꾸물꾸물한 날씨에도 사진은 쨍하기만 합니다. 툴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이네요. ^^*
스카이뷰님... 이번 주말 새끼줄이나 잡아볼까나요??^^ / 충주호2님... 뭐 그냥 그럴 때두 있구 그런거죠 뭐...^^ / 남뜰님... 뭐 그리 심각한 건 아닙니다... 그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어서 좀 심각한 척 했습니다... ^^ 하여튼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