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직장생활 오래 하시다 보니 슬슬 누가 조공을 갖다 바치나봄
언제부턴가 사무실에서 난을 하나씩 들고 오시더니 집에다 쌓아두고 계셔
종류는 잘 모름. 어느 사무실에나 볼 법한 흔한 난에 난석 들어있고 그런건데
잘 크면 문제가 없는데 거의 절반정도는 탈모가 왔단 말이지
놓인 장소는 자연광 직접 안 닿는 실내고, 물은 한달에 한번 통에 분 담그는 방식...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관리를 하시는데 벌써 4킬째심....
환경이나 물 주는 주기 같은 정보를 구하고 싶음
줄초상나는꼴 더는 볼수가없다
나눔 해줘라...관리 못하는건
관리하려고 방법을 구하고 있잖음...들어보고 관리 못할 레벨이면 그때 설득해야지
난은 나도 관리가 장난 아니라서 포기를 해서 도움이 못되긋다 ㅋㅋㅋ...은근히 까다로운게 난 종류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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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해질녘까지 빛이 드는데 적당히 환한 정도임 직접 햇빛 닿는일은 없고
ㄱㄷㄱㄷ...
사진 올려놨음 설명이 잘 될지 모르겠다..집안이 난장판이라 제대로 못찍겠네
우리집에 그렇게 들어온 난이 개많은데 무슨 거치대 사서 공중에 매달아놓던데 그 난화분이 위쪽에 손잡이 같은거 달렸잖아 넓게...그걸 봉 사이에 걸침 그리고 베란다에서 키우고 겨울에도 안들여놓음
집은 정동향임 부모님 집에 안 간 지 오래돼서 그 이상은 모르겠다 ㅎ
ㅋㅋ 그럴만한 베란다 넓이가 안되는데...할수있는것만 해보고 안되면 다 돌려보내라 말씀드려야겠음. 자꾸 죽이면서 왜 들고오시는지....
아 근데 화분 까보긴 했어? 양아치처럼 밑에 스티로폼 깔아놓는 경우도 있긴 있어서 까봐야돼 난도 분갈이 주기적으로 해주고 영양제 꼽아놓고 까다롭긴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