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으로 작년 초에 상경한 직장인입니다...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는데,


동기들의 따돌림도 점점 심해져서,


서울에 마음이 안 붙습니다.


내일채움공제도 들었고, 부모님 도움으로 전세 계약도 했는데, 나쁜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근데, 그러면서, 또, 꽃씨는 심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염치 없지만, 도움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혹시,,, 지금 심어도 되는 꽃씨가 있을까요?? 저는 너무 늦었을까요??


늦지 않았다면, 저희 집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꽃을 알려주세요...


아, 어... 저희집은 북향이고요. 앞이 막혀있진 않아서 어둡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침마다 바깥 창에 물이 흐르고요.


지병이 있어서, 집을 춥게 두지는 않는 편(20도 이상을 유지)입니다.


식물이니까, 채광, 온·습도 정보를 알려드리긴 했는데, 식물을 키워본적은 없어서, 맞게 잘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37469e832e18a91df6fe2ac150ebb7584c19c453b02582f0b2954fefb158484


다들, 잘 자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