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 여유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다른 분들의 사진 감상도 하고 리플 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며칠전 올린 사진에 리플주신 분들께 이 공간을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몹 시 바쁜 가운데서도 퇴근길에, 잠시동안의 휴식 산책길에서 사진은 조금씩 찍었읍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남녘에서만 볼 수 있었던 광대나물 꽃이었습니다. 서울, 안양에서는 광대나물 폐쇄화 밖에는 볼 수 없었 던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일주일 전부터 과천과 안양 사이의 한 곳에서 정상적인 광대나물 꽃들을 볼 수 있었 답니다. 그런가 하면 사진으로만 보면서 부러워 했던 현호색을 안양 쪽의 관악산 자락(제가 사는 동네 뒷산)에 서 무더기 군락으로 보게 되었고, 서울 반포의 풀밭에서도 한 포기를 찾았답니다. 서울 현호색은 짙은 분홍빛 이어서 예쁘기는 했지만 맨땅 쪽에 있어서 사진 찍기가 곤란했습니다. 오늘은 또 산책길에 예쁜 야생화 한 종 류를 새로 발견했네요. 광대나물과 현호색, 그리고 새로 발견한 야생화는 조금 있다 올리겠습니다.  

1. 비비추

2. 돌단풍

3.

4. 앵두나무 꽃

5. 괭이밥꽃인가요?

6.

7. 봄맞이꽃 군락

8.

9. 이름이 무엇인지요?

10.

11. 민들레 정원

12. 철쭉

13. 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