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동백글 보고 생각 난 건데 서울에서 꽃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
난 식갤 사람들이 동백 샀다고 할 때마다 동백을 왜 사지...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에서 본 적이 없네
원래 부산사람인데 일 때문에 서울와서 몇 년 살았는데도 길에서 그 흔한 동백, 개나리도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서울 너무 삭막한거 아니야?
+ 수국도 왜 사는지 잘 모르겠긴함...
며칠 전에 동백글 보고 생각 난 건데 서울에서 꽃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
난 식갤 사람들이 동백 샀다고 할 때마다 동백을 왜 사지...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서울에서 본 적이 없네
원래 부산사람인데 일 때문에 서울와서 몇 년 살았는데도 길에서 그 흔한 동백, 개나리도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서울 너무 삭막한거 아니야?
+ 수국도 왜 사는지 잘 모르겠긴함...
겨울이 추워서....그나마 소나무류나 남천 말고는 잎이 없음
나도 서울오니까 겨울 온도 차이가 이렇게 날 줄은 몰랐어.... 좀 아쉽다ㅠ
음...? 조경 잘 해두지 않나? 광화문 왔다갔다할때는 꽃 많이 봤었는데
광화문 근처에 갈 일이 없엉.... 그냥 동네 여기저기 널려있으면 쉽게 볼 텐데 난 어째 본 기억이 없네
글쿠나... 하긴 꾸며두는곳만 많이 꾸미더라 좀 아수워
어디 살길래.. 동백이야 남부지방 시그니처 수준이라 없어도 개나리, 벚꽃, 철쭉, 영산홍 같은 건 정말 흔하고 날 좀 풀리면 길가에 튤립, 피튜니아, 비비추 같은 거 어마어마하게 심어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