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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민들레 도종화 내가 이름없는 땅에 이렇게 피어있는 것은 이곳이 나의 땅인 까닭입니다 내가 이렇게 홀로 피어있어도 외롭지 않은 것은 이 세상 모든 꽃들도 제 홀로는 다 그렇게 있는 까닭입니다 풀과 꽃들이 모두 그렇게 있을 곳에 있듯이 당신과 나도 그렇게 있는 것입니다 날이 저물고 나의 시절도 다하여 조용히 내 몸 시들고 있어도 서럽지 않은 것은 당신도 그렇게 피었다 말없이 당신의 길을 간 때문입니다 |
자주 올라오는 꽃... 그래도 참 이쁩니다...
이 밤이 외로워서 들어왔어요.^^ 가끔....민들레 씨앗처럼 바람부는대로 흩날리는 자유를 갈망합니다.^^
분위기하고 맞지 않는 얘기지만 \'내가 이름없는 낯선 땅에 피어있는 까닭은\' 번식력이 강한 서양민들레여서입니다.
토종민들레는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모든 휑한 곳을 수놓는 민들레가 정말 에쁜 꽃이죠.
정말 분위기있습니다. 저도 외로버요...^*^
허걱~야원님의 말씀에 깜딱놀랐습니다..ㅎㅎ충주호2님 말씀에 올인입니다..ㅎㅎ
안녕들 하신지요.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어제밤에는 무언가 많이 생각하도록 했던 밤이었읍니다. 그래서 무언가 위로거리를 찾으려고 노력 했읍니다. 결과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무거웠나요? 갑자기 오래전 추억이 생각났읍니다. 깊은밤 이 음악을 들으며 외로움을 많이 삭였었지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멋지군요... ^^
저는 장난꾸러기 아치녀석이 있어서 외로울 여유가 없어요.-_- 이달 말이면 아치녀석 이쁜 여동생이 태어나서 더 바쁠 것 같습니다.*^^*
요즘 민들레가 한참 씨앗을 만들어 퍼트릴때지요? 이곳에도 여기저기 민들레밭이 장관을 이룹니다.^^*
흔하지만 이쁜놈이죠... 겨울에는 보기만해도 반가운놈이었는데^^
위아래 들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찍으셨네요. 사진을 시적인 분위기로 담으시는군요.
참 멋집니다..분위기 있는 사진이네요..^^
이쁘게도 찍엇네요 !
하하~~ 민들레는... 작년 이맘때쯤 데릴라의 친구가 저희집에 왔었는데 그날이 그분 생일이라고 해서 마당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한웅큼 꺾어서 조그만 꽃다발을 만들어주었지요. ^^*
이른 아침에 좋은 시를 접하게 되어서 오늘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이 외로우면 어찌하죠??????
어제는 피곤하여 일찍 잤는데...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민들레꽃 감상 잘하였습니당~ 이제 좀 괜찮으시간여,,,~~~
따심이님~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스하심이 하신 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