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오래된 자동차 촬영과 독서를 좋아했으나 현재는 제일 좋아하는 취미가 식물관찰이네요. 기르기는 최근 입문해서 아직 새내기고요. 독서는 지금도 하루에 한시간 많으면 두시간 합니다만 옛날처럼 큰 재미가 없는게 아쉽네요. 주로 호기심있는 주제를 설명하는 책을 읽어도.
그래서인가 학교 옆동네 화순 운주사에 4월이면 핀다는 튤립을 튤립 재배를 저도 시작했으나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이거 때문에 운주사 튤립 재배 담당이라는 도암면사무소에도 전화해봤는데 제가 찌질한게 아닌가 싶네요....ㅠㅠ 신안보단 가까우니 가려고 하는 건데.(지역에서 기르는 꽃을 재배하는게 각 시,군청 농업과인가 싶네요) 시험 2주 남아 정리노트 겨우 제작 중이고 광주서 운주사 가는 화순행 버스가 하루 왕복 6회여도 가고 싶어 미치겠네요. 학교고 집에고 있어봐야 따분할 뿐인데.
4월엔 운주사 튤립과 황룡강 유채꽃, 5월에는 풍암저수지 장미와 개장되는 광주시립수목원을 대학 마지막 해지만 눈빠지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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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꽃구경이지+ 학교엔 꽃없어요? 학교다닐때가 좋았는데 꽃나무도 많고
학교에 꽃 많은데 이리저리 다니며 볼만큼 본지라 다른 곳에도 가보고 싶더군요. 온실에서도 튤립은 안 기르는 거 같아서요. - dc App
좋은 취미지만... 그렇게 관찰 쪽으로 가시면 시간과 열정을 많이 잡아먹긴 하겠네요^^: 식물이 막 극단적으로 변해가면서 크는 건 아니니까... 적당한 때에 적당한 관찰 정도로도 좋은 지식 취미가 될듯해요.. 근처 도서관 등에서... 식물요람이나 식물에 관한 여러가지 책들은 대여해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하고...
저도 꽃구경은 주로 꽃이 피었을 때나 가고 평소엔 학교다니며 삽니다. 올해 끝나고 어떻게든 취업하고 싶은데...ㅠㅠ 그밖에 종종 문화재 기행도 하지만 역시 고민고민하다 시간날 때만 가네요. 튤립은 쉽게 보기 힘들어서 얼른 보고 싶더랍니다. - dc App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