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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분재쟁이야

이번주 사진은 미스김라일락이야

라일락이 드디어 꽃을 피우고 있어. 이제 겨우 한송이 피우고 두 송이가 피울 준비중이네. 올해 라일락은 만개가 아닌 이 정도로 그칠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저 한 송이에 라일락 꽃 향기가 온 집안을 채울수 있으니 기대되네

그리고 라일락 뿐만 아니라 소사나무와 당단풍 잎도 무성해졌어. 특히 소사나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서 언제 가지치기 할까 고민중. 좀 더 봄을 즐기다가 할까, 빨리 쳐 버릴까.

장수매는 이제 꽃을 떨어트리는 중.
3월을 아름답게 해줘서 고마워 장수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