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짓 안하겠습니다....ㅜㅜ;;
소리벌레(211.187)
2004-04-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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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쁘다 보니 찍은 게 별로 없어서...
야원님이 알려주신 노이즈 필터 소프트웨어로 이런 저런 장난질을 했습니다...
노이즈 필터링 수준을 보니...
니트이미지보다 선명치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조금 거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오히려 그것보다도 더 재미있었던 게 하나 있었는데,
후보정(밝기, 콘트라스트, 채도 같은)을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더군요......
그동안, 저는 포토웍스에서 오토 화벨이나 샤픈이나 줄 줄알지,
그밖의 포토샵으로 하는 후보정 같은 것은 관심 없었죠...
...
그런데...
첨에는 좀 재미있다 싶더니..
그래도 저는 그냥 찍은 거에 오토 화벨이나 주는 게 낫다 싶군요...
왠지 그림 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사진에 대고 장난치는 것 같기도 하고...
(전적으로 제 사진에 한해서 하는 말입니다... 오해 마시길...)
제가 찍은 느낌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후보정 잘하시는 분들의 사진은 정말 진짜 같던데,
제가 해보니 다 그림이 되버리는군요...ㅜㅜ;;;
...
어쨌든, 그래서...
오늘은 그런 장난질한 것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
1. 암먹부전나비...
1-1. brightness랑 Contrast를 약간 올렸더니 이케 되네요...

data-nummark="1" zoom-number=0 >
2. 왕고들빼기같은데, 봄에도 피었던가??
닭틱하게 맹글어보겠다고, Contrast를 올려봤더니, Detail이 우스꽝스럽군요..^^

data-nummark="2" zoom-number=1 >
3-2. 작업(?)중...
Saturation(채도)를 높였더니 나비 색깔은 사는 반면에 녹색필터를 끼운 느낌이 드는군요^^...

data-nummark="3" zoom-number=2 >
4-2. 디따 씨꺼먼스...

data-nummark="4" zoom-number=3 >
잠 안자구 장난치구 있어요!!! 낼 멀리 출근 할려면 일찍 자야징!!! 전 낼 한가해서~~*^^*
ㅋㅋㅋ... 오늘 회사서 잡니다...^^;; 퇴근 못했어요...
한잔 따라서 던질테니까 잘 받으시요~~씨~~융~~*^^*
흐.. 소리벌레님이 그소리에 맘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절대적 가치라는건 원래부터 없답니다... 모든 가치는 상대적이죠.. (물론 반대할분도 있겠지만, 최소한 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후보정을 해서 만족한다면 그또한 나름의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원래 사진이 첨 나왔을때도 미술가들한테 이건 예술이 아니라고 욕을 많이 먹었죠... 디지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정을 가치가 있니없니 하는게 누군가요? 왜 그사람들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지...
뭐! 지같은 하수가 보기에는 후보정 예기만 안하셨으면 디카원본이라고 믿겠는디~ 후지갤 아직두 예기하느겨 잊어요*^^* // 아치아삐님 사진은 안올리구 댓글만 다시나? 꼭 한버 만나구 싶은데 이욜날 누군가가 모이자고 하면 모이자구요^^*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잠을 자다니....ㅡㅡ;; 잼나는 장난 인디..^^ 전 포토샵 으로는 커브만 조정 합니다. 귀찮아서 실행조차 하지 않지만...^^
ㅋㅋ.. 가치는 원래 주관적이구.. 그 다음에 동의하는 사람이 있으면 쪼매 나은 것..// 낫다고 느끼면 그리 나가고.. 아니다고 느끼면 아닌거져..// 색들이 비슷한 것들.. 뭉처있는 듯 보입니다. 너무 심하게 하신듯.. ^^ 조금씩 조금씩 해보세요..
표현의 자유!
스카이뷰님 이번주 일요일은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오십시요..오늘은 넘 늦어서 링크 거는게 귀찮네요...꽃은 많이 잡아다 두었는데..*^^*
닭님... 그런 의미는 아녔는데.. 약간 오해가 있어 괜히 맘 상하신 거 같네요... / 저는 후보정이 어떻게 하는 건지도 잘 모릅니다... 딴에는 이리저리 손 대 봤는데, 닭님 작품 같은 디테일이나, 색감이 나오지 않더군요... (물론, 기대도 안했지만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 드리는 요지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달콤한 유혹을 따르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표현한 것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후보정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positive한 방법의 수단으로서만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뭔가 감추려 하고, 겉포장만 번지르르한 negative한 것 말구요...
언더형님이 새벽에 일어나실랑가? 아치아빠님 가까운데루 가면 안되요? 약속 잡으신거면 할수 없구요 제생각인데 일욜날 몇몇분 모이실것 같은데... (제생각입니다)
잠꾸러기님 말씀대로... 제가 봐도 너무 심하게 한 거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해야 안심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 그리고, 정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맘 잡고 제대로 후보정이라는 것 해보고 싶습니다만, 그것도 어느정도 예술적 안목이 필요한 듯 싶더군요... 어쨌건, 오늘 올린 사진은 말 그대로... 눈가리고 아웅~ 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목도 저렇게 달았구요..^^ / 기분이 좀 나쁘셨다면 용서해주세요... 닭님...^^;;... 용서해 주실꺼졍~~??? *^^*..
제대로 하셨구만요. 디카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한 \"잘한 짓\"입니다.^^ 디카는 후보정이 필수이되 원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원본이 부실하면 후보정이 쉽지 않고 결과가 좋지도 않지요. 후보정에 대해 죄의식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헛 소리벌레님도 약간 달리 해석하신것 같다는^^.. 저는 그 후지갤에서의 얘기와 소리벌레님이 후보정 하다가 망쳤다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앞으로는 더욱 햏력을 쌓으셔서 더욱 멋지게 후보정을 하시라는 뜻으로 말한겁니다 히히..
야원님 말쌈이 포샵은 디카의 암실이래요~~ 뭐 후진 사진 삽질해서 좀더 보기 좋게 만들면 좋은 것 아닌가요...*^^*
이런, 요즘은 심야반이 왤케 많은거예용?? / 아차빠님, 잔을 던지믄 어케해용?? 다 쏟아지자나용..^^ / 스카이뷰님... 일욜날 아침고요수목원까징.. 넘 먼데..ㅜㅜ;; / Vinson님... 커브가 뭔지 잘 몰라서 죄송 ㅜㅜ;;.. 직구랑 슬라이더 뭐 이런거랑 관계 있나..? ㅋㅋ / 잠꾸러기님... 저는 저런쪽에 아직 문외한입니다... 시간 되면 말씀대로 천천히 배우죠..^^ / 수와실님 말씀에 저도 적극 동감~!!^^
충주호2님, 잘한 짓입니까?? 푸케케... 근데, 제가 보기엔 다 그림그려 놓은 거 같아요.. (잠꾸러기님 말마따나...) 그에 비해 충주호2님이나 닭님 사진은 진짜 사진인 것 같고... / 아차빠님... 야원님이 말씀하신... \"디카가 내공을 소화하지 못할때...\" 나 되면 써먹어볼랍니다... 전 아직 디카가 제 내공을 앞질러요..... ㅋㅋ
그럼 해태표 피티병에 담아서 던질까요???*^^* 바나나끽 커브를 모르시다니... 그러게 가야산 출사때 힘들게 노트북 챙겨간 사람 성의 무시하더니..쯔쯔쯔..........
근데... 젤 밑에 나무는 뭐여요~? 너무 그림처럼 돼서 잘 모르겠는겨요~????ㅋㅋㅋ
뚜껑 꼭 닫구 던지시든가....^^
좋은 사진 즐감했어요. 너무 좋네요.
하얀꽃에 분홍빛...사과 패거리 아닐까요? *^^*
마지막은 앵두 비스무리한데...^^ 저도 병하나 던저요~~ㅎㅎ
켁..사과라네요...쩝...
ㅋㅋㅋ... 대략 빛깔만 갖구 구분한다... 흠 역시... 디테일에 문제를 제기하시는구마...^^;; 좋소이당... 사과패거리라 적겠씀돠... / 이종훈님... 좋은가요??... 헤헤~ 칭찬하믄 또 하게되는뎅... / 아얏~! 이거 누가 던진 병이여~??... Vinson님... 한참 얘기하는데 병을 던지믄 어케해용... 그래두 안깨졌네... 히히 감사히 마시겠습니당... ^^
.....뭘 하셔두.....그냥....
이번 일욜날 아침고요로 와~ 디카 동원훈련 한번 하게~^^ 안불렀다고 불평하는 답글보고 같이 만나고 싶어서 언더도 장소변경 한것이니 꼭 참석하도록... 그리고 후보정은 미적 감각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다고 봄... 기능을 다 알아도 수치를 못맞추면 변두리 다방 마담처럼 화장 떡칠한 모습이 되니깐두루...^^;;
언더형님.. 역시 심야반 출석 시작하시는군요..^^ / 일욜날은 교회가는뎅... 마눌님께 허락을 받아봐야겠네요... / 제이비님... 쪼기 위에 제이비님 사진 봤어요... 넘 예쁘게 잘 찍으셔서 부럽네요...
어휴...회사에서 주무시는군요....힘드시것다...담에 만나면 드릴터이니...사발면하고 박카스 한 병 드셔요...출출할 때....
참, 망개떡 올려놨는디...그거 드셔요...맛나는데..
주디님... 누룽지 모드로 변신해서.. 누룽지 먹구 있습니당... 이거 먹구 잘꺼예요...
아니 잘못한게 있다구 해서 지가 몋일 뜸한사이에 먼일 있었나 하구 얼른 들어와 봤는데..전혀 아니올시다네 ?? 떽~~!! 사진이 요렇게름 잘 찍었다구 지금 염장 지른거유? 오늘은 우쩨 염장만 지른식구님들만 심야반에 ...
난 게을러서도 뽀샵 같은 그런것을 못해요. 그저 남들이 하는거 보기만 할래여 !
두레님, 도사님... 늦은밤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당.... 벌레는 인쟈 취침모드루 돌입~...
후보정이란게 R255 G255 B255 요 숫자 가지고 장난하는건데요. 장난이면 장난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찍은 의도와 다르게 사진이 나왔다면 후보정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만, 내가 찍은것 보다 더 잘보이려고 하는 후보정은 떡칠이라 불릴만 하겠지요.
전에 어느분인가가 \'후보정\'이란 여인네의 화장과 같은 거라더군요.... 화장도 너무 하면 언더님 말씀처럼 떡칠이 되고....적절한 후보정은 사진의 인물을 훨씬 낫게 보인다는.......
야원님, 손이 세개님 말씀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