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기가 떡갈고무나무 였는데 


튼실한놈 남사가서 떠다가 티비 오른쪽에 대형화분 하나 사서 넣어놨는데 


볼때마다 만족스럽길래 


율마 적당한거 사다가 티비 왼쪽에 대칭 맞춰놨더니 은근히 신경쓰이더라 


맨날 들여다보면서 아픈가 안아픈가 관찰하고 물주다가 식붕이됨 시발 


현재 제라늄에 빠져서 하나씩 사날리고 있는데 


맨날 서킷가서 차 조지고 정비한다고 주말만 되면 연장들고 운동 하던새끼가 식물보고 히죽거리니까 엄마가웃긴지 자꾸 웃음 ㅋㅋㅋㅋ


엄마 아빠 없을때만 보듬어주는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