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플랜테리어 용도로 산 크루시아가 어느날 보니 새 잎이 엄청나게 나 있어서 그 길로 식물 사고 식덕이 된 것같아
크루시아 사놓고 반년인가 지났을 때고 중간에 2달 가까이 물도 안 줄 정도로 무관심 했는데 내가 인식 못 한 사이에 혼자 엄청 큰거지
난 생명을 한 번도 집에서 기른 적이 없어서 너무 감동받았어
너네 입문 계기가 뭐야?
난 플랜테리어 용도로 산 크루시아가 어느날 보니 새 잎이 엄청나게 나 있어서 그 길로 식물 사고 식덕이 된 것같아
크루시아 사놓고 반년인가 지났을 때고 중간에 2달 가까이 물도 안 줄 정도로 무관심 했는데 내가 인식 못 한 사이에 혼자 엄청 큰거지
난 생명을 한 번도 집에서 기른 적이 없어서 너무 감동받았어
너네 입문 계기가 뭐야?
제이미올리버..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현실적인 입문계기네
아보카도 먹고 남은 씨앗 발아햇는데 되길래 어 되네...하고
와 난 과일 먹으면서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봤어... 앞으로도 안 할 것같은데 대단하네
수국. 엄청 아름다웠음 - dc App
오... 나도 수국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꽃인데 길에서 매년 보니까 큰 감동을 못 느꼈는데... 올해 새롭게 봐야겠다
수경으로 키우니까 잘 안죽길래 좀 파봤다가 에어로포닉하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에어로포닉보단 경제적인 반수경에 정착해벌임
뭔가 엄청 본격적인 입문계기네ㅋㅋㅋㅋㅋ 난 수경 한 번도 안 해봐서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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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요리로 입문한 사람도 많겠다
나도 바질 ㅋㅋㅋ 바질 페스토 무조건 만든다!! 하고 시작함
ㅋㅋㅋㅋ무조건 만든다라는 다짐이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관이사 하면서 깜빡 2주동안 금전수를 차 안에 방치했는데… 삭발하고 살아나는 거 봤을 때…ㅋㅋㅋㅋㅋ 오오.. 하면서 시작했어 - dc App
ㄴㄷ 너랑비슷함 길가다 산 수채화고무나무 연질포트채로 해 드는지도 신경안쓰고 물만주고 방치했는데(진짜 왜그랬는지 지금은 이해가안감) 이거 조환가싶을정도로 반년을 거의 얼음이더니 봄오고 빛잘보여주니까 신엽팡팡내서 신기해서 ㅋㅋ 글고 역시 어딘가에 방치중이던 스킨답서스 이삼년만에 첨 분갈이해주면서 입덕함
아맞다 그냥 화장실처럼 어두운건 아니니까 빛이 든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ㅋ 근데 실은 창문만있고 앞건물에 가려서 해 삼십분드는방이어따 후
크레이지가드너에서 옵투샤 키우기쉽다해서 샀다가 푹 빠져버림ㅋㅋㅋㅋㅋ - dc App
유치원생때부터 키우기시작
몇년전 아파서 몇달 부모님집에 있다가 집에 왔는데 집에 살아있는 거라고는 나밖에 없더라. 집이 너무 썰렁한데 동물을 키울 여건은 안되서 식물을 들이기 시작했어 아빠한테 매번 하던 잔소리가 도대체 몇개나 있어야 만족할거냐 였는데 내 동생이 지금 나한테 똑같이 얘기함 ㅋㅋ 집안에 두명이라고
초딩때 시골동네서 살았는데 등하교길에 동네 사람들이 이것저것 키우는 거 보면서 입문한듯
엄마 제라삽목이줬는데 죽였어..담에갔더니 또주더라?? 또죽였는데 또주더라?? 이게뭐지 삽목이가 복사가되요?? 오기로 살릴려고 바둥거리다보니 식집사가됨..
싹난 마늘 못먹으니 버릴려다가 뒷마당에 심어줬는데 다음해에 마늘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