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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허브 빠한테 주워져서 고생 많이 한 우리 무모니..

한참 콩나물이던 담티무모니..

8개월만에 분갈이 해줘서 미안했다..

보라등 켜줘서 미안했다..

이렇게 커여운 찢잎도 보여주구..  기특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