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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엊그제 찍은거.. 


공동화단앞에 버려진 애  물을 2리터씩 줘도 분 밑으로 물 안흘러서 개좆같네 했는데 

드디어 흙이 좀 물을 머금는지 오늘 1리터만 넣어줬는데도 물 흐르더라. 이제 며칠 말리면서 또 두고봐야지. 

요즘 건조한데다 여기가 서남향이라 화단에 준건 물 개 빨리 마르는데 쟤는 흙이 물 못먹는거 알면서도

내게 아니라 분갈이도 못하고 아오 .... 내거였으면 벌써 저 턱화분 부수고 분갈이 해줬음. 


저거 냉해 입고 노랗게 뜬 잎정돈 잘라줘도 되겠지? 밑에서 또 뭐 올라오는거 같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