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밀스보 온실 안에 알로카시아들 넣어두고 잘 키우는 중이었음.


근데 최근에 조인에서 알로 치엔리, 쿠프레아 사서 며칠 온실에 안넣고 있다가


분갈이해서 넣어줌.


그랬더니


어느날 보니 잎들에 상처 생기네? 잘보니까 치엔리 위로 거미줄이랑 응애들이 보이는거임


기겁하고 바로 꺼내서 거미줄 치우고 보이는대로 면봉으로 찍어죽이기 시작함.


그러고 주변 애들도 보니 몇마리 보이길래 죽이고 물샤워 시키고 그 후로는 안에 있는 애들은 괜찮아 보였는데


오늘 보니까 온실 안에 아단소니 하나 넣어둔거에도 응애가 보이네..


그래서 응애약이나 살까 하는데 그 천적응애인가 그거 효과 괜찮으려나?


그리고 응애는 보통 습하고 빛, 환기 잘되면 안생긴다하지 않음? 우리집에 생긴 응애는 치엔리 따라온게 맞겠지?


1년 넘게 응애 한마리 못봤는데 갑자기 치엔리 들이고부터 응애 발견하니


치엔리 갖다 버려버리고 싶은데 어쩔지 고민임 털이 많아서 다른 알로보다 더 응애 잘생기나 그것도 궁금함